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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주의보 전국 발령 유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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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라리아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전문가와의 인터뷰

한국 전역에 말라리아 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에 대해 질병관리청 이희일 매개분석과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말라리아에 대한 이해와 예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배경, 말라리아 모기와 일반 모기의 차이, 말라리아 증상 및 치료, 말라리아 예방 방법, 그리고 질병관리청의 모기 개체 수 관리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배경

한국에 말라리아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 의심을 품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의 말라리아 퇴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말라리아 주의보와 경보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개 모기의 활동이 빨라져 말라리아 주의보가 발령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6월 평균 기온이 지난해보다 높았고, 매개 모기의 활동 시기가 빨라져 말라리아 주의보가 전년보다 한 주 일찍 발령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말라리아 모기와 일반 모기의 차이

말라리아 매개 모기는 일반 모기와 몇 가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라리아 매개 모기는 다른 모기들보다 크기가 크며, 날개에 얼룩무늬가 선명합니다. 또한, 흡혈을 하거나 쉬는 동안 몸을 앞으로 45도 기울이는 특징이 있으며, 소나 돼지와 같은 큰 동물을 흡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말라리아 증상과 치료

말라리아 초기 증상은 감기와 유사하며, 발열, 두통, 오한 등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말라리아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라리아에는 효과적인 치료제가 있어 빠르게 치료를 받으면 거의 모두 완치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약을 사용하여 치료를 진행하며, 약물을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데 중요합니다.

약물용도
클로로퀸혈액 속 원충 제거
프리마퀸14일간 원충 제거

말라리아 예방 방법

말라리아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입니다. 여름철에 야외활동 시에는 긴옷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며,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경우에는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집안으로 모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방충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의 모기 개체 수 관리

모기의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질병관리청은 모기 발생 양에 따라 방제 장소와 횟수를 조정하여 근거 중심 방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국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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