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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소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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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 성 베네딕토 수도회 입회 60주년 단상집

이해인 수녀가 수녀원에 입회한 지 60년이 되는 해를 맞아 그동안 쓴 일기, 편지, 칼럼, 신작 시 10편 등을 엮은 단상집인 '소중한 보물들'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김영사에서 출판되었으며, 지은이는 이해인 수녀로, 총 232쪽 분량으로 2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연과 이야기가 가득한 콘텐츠

이 책에는 1964년 이해인 수녀가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토 수도회에 입회한 60년 동안 썼던 180권에 달하는 일기와 함께, 1997년부터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글방 사물에 담긴 사연, 법정 스님과의 일화, 고 김수환 추기경의 서간문,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덕담과 추억, 사형수의 엽서, 친구 수녀의 마지막을 배웅하며 쓴 시, 어머니로부터 받은 편지 등 다양한 사연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에세이의 내용

이 책은 환우인 수녀가 일군 꽃밭부터 자연에서 얻은 지혜를 담아내었습니다. 또한, 환대, 명랑, 작은 위로와 같은 주제들을 담아 독자들에게 아픔을 껴안는 환대의 책으로서, 아픔을 이겨내는 방식을 전합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아픔 또한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사진 작가와의 협업

이 책에는 사진 작가 정멜멜이 이해인 수녀와 함께한 2022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의 수녀원의 따뜻한 일상을 담은 사진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이해인 수녀의 60주년을 기념하며, 그동안의 다양한 이야기와 사연,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을 엮은 소중한 보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간일저자출판사가격
-이해인김영사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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