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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리튬 사업장 48곳 등 위험물 취급업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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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화재 사고 이후 안전 점검 확대

최근 발생한 화성 아리셀 화재를 계기로 경기도는 리튬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체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48개 리튬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7인1조 6개 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다음 달 4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안전 점검반은 리튬 제조공장에는 소방기술사, 배터리·화학전문가, 환경전문가 등이 함께 투입되며,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보관·저장 기준 위반 여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진단 실시 여부, 관리자 선임 여부, 건축물 안전도, 소방시설 및 위험도 관리 적정성 등이 포함된다.

안전 점검 대상 및 내용

도내 리튬 관련 사업장은 모두 82곳으로, 이 중 48곳은 리튬을 사용·제조·보관·운반하는 사업장이며, 나머지 34곳은 알선 판매업소이다. 안전 점검 대상으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보관·저장 기준 위반 여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진단 실시 여부, 관리자 선임 여부, 건축물 안전도, 소방시설 및 위험도 관리 적정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안전 점검은 리튬 제조공장에는 소방기술사, 배터리·화학전문가, 환경전문가 등이 함께 투입되며, 소방 및 환경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지사의 지시

김동연 경기지사는 관련된 회의에서 “리튬 외에 다른 유해화학물질, 위험물 등을 취급하는 업종에 대해서는 관리권한이 정부에 있다고 하더라도 나서서 위험 요인을 확인해야 한다”며, “점검, 행정지도 등의 방식이 아닌 컨설팅 방식으로 안전 분야를 지원하되 컨설팅을 거부하는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명단을 공개하는 등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기위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전 점검 대상안전 점검 내용
리튬 취급 사업장유해화학물질 취급·보관·저장 기준 위반 여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진단 실시 여부, 관리자 선임 여부, 건축물 안전도, 소방시설 및 위험도 관리 적정성
알선 판매업소유해화학물질 취급·보관·저장 기준 위반 여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진단 실시 여부, 관리자 선임 여부, 건축물 안전도, 소방시설 및 위험도 관리 적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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