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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방통위원장 탄핵 국힘 언론 길들이기 검은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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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 결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며 검은 의도를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국회 본청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어 김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으며, 국민의힘은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 반대를 피력했습니다.

민주당의 입장국민의힘의 입장
현재 '2인 체제'로 불리는 방통위에서 두 명의 위원만으로 중요 결정을 내리는 상황 자체가 위법이라 판단했다.방통위를 흔들고 언론 길들이기에 나서려는 검은 의도가 뻔히 보인다.
김 위원장에 대한 직권남용을 이유로 탄핵안을 발의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밝혔다.21대 국회 때부터 나온 '나쁜 습관성 탄핵병'이 한치도 나아지지 않은 채 또다시 등장했다.
이달 임시국회 내에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목표이며, 의원총회에서 반대 의견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국민의힘은 방송·통신의 공익성 및 공공성 강화와 공영방송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방통위를 멈추려는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의힘의 비판

국민의힘은 검은 의도를 들어내며, 민주당의 탄핵 꼼수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강하게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논평에서 총괄적인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은 방송위법 개정안 졸속 강행 처리와 방통위원장 탄핵 당론 채택을 견해해, 민주당의 정략적 의도를 비판했습니다.
  •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공익성, 공공성 및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방통위를 멈추려는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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