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필·박영재·이숙연 새 대법관 후보에 제청
대법관 후보자의 소개
노경필, 박영재, 이숙연 세 분이 대법관 후보로 제청되었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회와 국회 표결을 거친 후 윤 대통령이 정식으로 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될 것입니다.
신임 대법관 후보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신임 대법관 후보로 노경필, 박영재, 이숙연 판사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습니다. 대법원장은 후보자들을 제청하면서 그들의 배경과 역량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름 | 출신 | 경력 |
노경필 | 서울대 법학과 | 서울지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
박영재 | 서울대 법학과 | 서울지법 동부지원 판사, 법원행정처 차장 |
이숙연 | 포항공대 산업공학과 | 서울지법 서부지원 판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
국회 인사청문회와 국회 표결을 거친 후, 윤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임명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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