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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억 전북 꿈 무산된 이유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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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실패 및 정부의 결정에 대한 비판

전북,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실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노력했던 전북이 최종적으로 유치를 실패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정부의 처음 계획과는 달리, 전북은 아예 바이오 특화단지를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자치도의 행정력이 낭비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에는 5천억대의 예산 지원과 전폭적인 규제완화가 예정되어 있었고, 전북뿐만 아니라 전국 11곳의 지자체가 이에 나선 상황에서 전북을 포함한 5개 지자체가 유치에 뛰어들었으나 실패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의 실패

“오가노이드” 분야 바이오 특화단지는 유망한 바이오 분야로서, 전북을 포함한 5개 지자체가 이에 대한 유치 경쟁에 참여했으나 단 한 곳도 선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전북은 전세계적인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한편, 의약품 분야 바이오 특화단지는 경쟁에 참여한 모든 지자체가 유치에 성공한 반면, 오가노이드 분야의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산업으로 인해 특화단지가 선정되지 않았다는 설명이 나왔습니다.


전문가 의견과 지자체 대책

전문가들은 오가노이드 분야가 유망하지만 산업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점을 감안하여 특화단지가 선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반면, 전북은 유치 준비 과정에서 2천억대 바이오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는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전북 자치도는 바이오 특화단지의 지정 여부와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을 밝히며, 정부의 산업 분석 부족으로 인한 정책 혼선과 지자체 행정력의 낭비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북의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정부의 지원이 필요함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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