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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의원 미스터라고 부른 독일 의원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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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서 벌금 처분 받은 독일 극우 의원

독일 극우 의회인 독일대안당(AfD)의 베아트릭스 폰슈토르히 의원이 트랜스젠더 동료 의원을 모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독일 극우 파벌에 속한 AfD의 베아트릭스 폰슈토르히 의원이 동료 의원을 모욕한 행동으로 인해 의회에서 벌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벌금 부과

의회에서 벌금 1000유로(약 148만원)가 부과되었습니다.

  • 벌금 부과: 1000유로(약 148만원)

모욕적 발언

폰슈토르히 의원은 테사 간제러 의원(녹색당)을 "생물학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남성"이라며 "헤어(Herr·미스터) 간제러"라고 모욕적인 발언을 하였습니다.

폰슈토르히 의원은 테사 간제러 의원에 대해 모욕적이고 무례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벌금 이유

독일 연방의회의 사무규정에 따르면 의원이 의회 질서와 권위를 손상한 경우 의장단 권한으로 최대 2천유로(약 297만원)의 벌금을 명령할 수 있습니다.

  • 벌금 이유: 의회 질서와 권위를 손상한 행동
  • 최대 벌금: 2천유로(약 297만원)

극우 당의 입장

극우 포퓰리즘 성향으로 알려진 AfD는 어린이·청소년 보호 등을 구실로 성소수자 인권에 적대적이며, 동성 결혼을 지지하지 않는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AfD는 어린이·청소년 보호 등을 이유로 성소수자 인권에 적대적인 입장을 보여왔으며, 동성 결혼을 지지하지 않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독일 극우 당의 입장
성소수자 인권에 적대적
동성 결혼 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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