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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필 박영재 이숙연 새 대법관 후보들의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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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후임 대법관 임명제청

조희대 대법원장은 8월1일 퇴임하는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의 후임으로 노경필, 박영재, 이숙연 대법관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했습니다. 이들 대법관 후임에 대한 선정 이유와 각자의 소식을 살펴보겠습니다.

노경필 대법관

조 대법원은 노 대법관이 "법과 원칙에 충실한 재판으로 공정하고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해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충실히 보장할 수 있는 법률 지식과 판단 능력, 사법부 독립에 대한 확고한 신념,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 의지 등을 두루 겸비했다"고 밝혀, 노 대법관이 뛰어난 실력과 인품이 모두 고려된 인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노 대법관은 경기 성남시장에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으며,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재산으로는 7억2000만원을 등록했다고 합니다.

박영재 대법관

박 대법관은 김명수 전 대법원장 재임기인 2021년 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을 지냈으며, 이후에는 법원행정처 차장을 역임했습니다. 재산으로는 16억6000만원을 등록했으며,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포함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숙연 대법관

이 대법관은 고려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대법원 산하 인공지능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고, 카이스트 전산학부 겸직 교수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재산으로는 151억7000만원을 신고했으며, 부동산 자산과 예금, 증권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대법관의 배우자는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당한 규모의 증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 대통령이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인사청문회 등 대법관 후임 인선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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