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리셀 화재 남편과 아내 언니와 동생의 참변

info 속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망자 추모

경기도 화성시청에 설치된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로 인해 희생한 분들을 추모하는 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의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로 인해 사망한 23명의 희생자들 가운데에는 부부, 자매, 이종사촌이 함께 사망한 사례도 확인되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와 40대 여성 B씨는 부부 관계였으며, A씨는 중국 태생으로 귀화한 한국인, B씨는 중국 국적 상태에서 국내에서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A씨 부부가 국내에서 함께 지내던 다른 가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A씨의 친지들은 국내에 거주 중이며, B씨의 직계 가족 등은 중국에 있었습니다. 현재 A씨의 시신은 화성유일병원 장례식장에, B씨의 시신은 화성장례문화원에 안치돼 있습니다. B씨의 가족이 국내에 입국하는 대로 둘의 시신을 같은 장례식장에 안치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망자 가운데 50대 여성 C씨와 40대 여성 D씨는 7살 터울의 자매사이였으며, 두 사람 모두 중국 국적이었습니다. 또한 20대 남성 E씨와 20대 여성 F씨는 어머니들이 자매인 2살 터울의 이종사촌지간이었습니다. 이 들에 대한 신원 확인 작업은 사고 발생 후 수일이 지나서야 완료되었습니다. 이들은 사고 직후 함백산 장례식장에 함께 안치돼 있습니다.


화재 사고 희생자 추모와 안내

화재로 인해 희생한 분들을 추모하는 분향소에서의 추모 행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안내가 있습니다.

희생자 명단관계현재 안치된 장소
A씨부부 중 한 명화성유일병원 장례식장
B씨부부 중 한 명화성장례문화원
C씨자매 중 한 명송산장례식장
D씨자매 중 한 명화성중앙병원 장례식장
E씨이종사촌 중 한 명함백산 장례식장
F씨이종사촌 중 한 명함백산 장례식장

희생자들의 안치된 장소와 관련된 최신 소식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 혹은 당사의 공식 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용한 생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qoogle.tistory.com

이 기사는 저작권자의 CC BY 4.0 라이센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