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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7차 방류 일본 삼중수소 기준치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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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후쿠시마 방류 데이터 및 IAEA 평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7차례에 걸친 오염수 방류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치고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방류된 오염수 내의 삼중수소 농도가 국제 안전기준을 훨씬 밑돌며, 이에 대한 IAEA의 평가가 진행되었습니다. 일본 정부의 운영 기준치와 국제 안전기준을 비교하여 평가된 결과, 어떠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AEA의 현장 점검 결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7차례에 걸친 오염수 방류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치고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후쿠시마 제1원전에 상주 중인 IAEA 전문가들이 샘플을 채취해 독립적으로 분석

- 오염수 내의 삼중수소 농도가 일본의 운영 기준치를 크게 밑돌며, IAEA의 평가가 진행되었습니다.

- 희석 오염수 내 삼중수소 농도는 L당 260Bq(베크렐)으로 측정

 

오염수 농도 평가 결과

평가 결과, 삼중수소 농도가 국제 안전기준과 일본 정부의 운영 기준치를 크게 하회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국제 안전기준에서의 삼중수소 농도 기준치는 1만 Bq/L

- 도쿄전력이 방류한 오염수 내의 삼중수소 농도는 L당 260Bq(베크렐)로 측정되었으며, 이는 국제 안전기준을 크게 밑돌아 일본 정부의 운영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류 과정 및 양

도쿄전력은 7차례 방류된 오염수의 양이 종전과 같은 규모인 7천800t임을 밝혔습니다.

- 7차례에 걸친 IAEA의 현장 점검에서 삼중수소 농도는 일본 기준치를 크게 하회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 작년 8월 첫 해양 방류를 시작해 지난달까지 6차례에 걸쳐 총 4만 7천t가량의 오염수를 방류

- 오염수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오염된 물을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처리한 뒤 탱크에 저장해둔 물임

- 도쿄전력은 ALPS를 거쳐도 제거되지 않는 삼중수소(트리튬) 농도를 국제기준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희석한 후 바닷물로 방류

 

결론

IAEA의 현장 점검 결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국제 안전기준 및 일본 정부의 운영 기준치를 크게 하회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후쿠시마 원전 관련 오염수 방류에 대한 실질적인 수준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른 추가적인 조치와 평가가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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