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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7차 방류 일본 삼중수소 기준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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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IAEA,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현장 점검 결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7차 방류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치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방류된 오염수 내 삼중수소 농도가 일본의 기준치를 크게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 얻은 데이터를 통해 IAEA가 어떠한 발표를 하고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방류 상황이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AEA 현장 점검 결과

IAEA의 현장 점검팀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방류된 오염수 샘플을 채취하고 독립적으로 분석한 결과, 삼중수소 농도가 1천500Bq/L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는 일본의 운영 기준치인 1만 Bq/L와 비교해도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확인된 희석 오염수 내 삼중수소 농도도 260Bq/L로 나타났으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가이드 라인에 제시된 기준치보다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도쿄전력의 방류 계획

도쿄전력은 이번 7차 방류에서 7,800t의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류할 계획이며, 이는 이전까지의 방류 규모와 동일합니다. 이 오염수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오염된 물을 ALPS로 처리한 뒤 탱크에 저장한 것으로, 이를 거쳐도 제거되지 않는 삼중수소 농도를 국제기준 이하로 희석하여 방류할 예정입니다.

결론

IAEA의 현장 점검 결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방류된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가 국제 및 일본의 기준치를 크게 하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도쿄전력의 오염수 방류도 국제기준 이하의 수준으로 희석된 물을 방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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