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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달러선 위태 2% 내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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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 하락의 배경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였던 일본 마운트곡스의 코인이 대거 시장에 나올 것이라는 우려와 미 달러화의 강세로 인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마운트곡스의 코인 대거 시장 유입 우려

마운트곡스는 지난 24일 2014년 해킹으로 자산을 도난당한 고객들에게 내달 비트코인을 상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약 14만개에 달하는 비트코인이 시장에 유입될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현재 유통되는 비트코인 1970만개의 0.7% 수준에 불과하지만, 일시에 시장에 유입되면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미 달러화의 강세가 영향

일반적으로 미 달러가 강세를 보일 때 가상화폐의 가치는 하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현재 달러화 지수(DXY)는 106 안팎에서 움직이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 달러화의 강세로 인해 가상화폐의 가치가 하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미 달러화의 영향으로 이더리움 가격 하락

같은 시간 기준으로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의 가격은 2.36% 하락했습니다. 이는 미 달러화의 영향으로 보여지는데, 미 달러의 강세로 인해 다른 가상화폐들도 영향을 받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비트코인과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

비트코인은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에 따라 등락해왔습니다. 최근 발표된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비트코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이날 PCE 가격지수 둔화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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