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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람선 침몰 유족 여행사 30억 배상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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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소송 결과 상세 분석

 

이번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생한 다뉴브강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와 관련된 소송 결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4부는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로 사망한 5명의 유족 9명에 대해 참좋은여행 주식회사에 손해배상을 명령했습니다. 이에 대한 판결 내용과 배상액에 대해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판결 내용

서울중앙지법 민사34부의 판결에 따르면, 피고인인 참좋은여행 주식회사는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로 인해 사망한 유가족 9명에게 총 29억 8,600만 원을 배상해야 합니다. 재판부는 현지 여행사의 과실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판단했으며, 배상액은 각 사망자의 위자료와 장래의 소득 상속분을 고려하여 책정되었습니다.

 

여행사의 과실 인정

재판부는 현지 여행사의 규정을 위반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사고 당시에 필요한 선장과 선원의 수를 준수하지 않았으며, 탑승객들에게 안전장비를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한, 승무원의 수가 많았다면 사고를 예방할 가능성이 높았고, 탑승객들이 안전장비를 착용했다면 피해가 덜 발생했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여행사의 책임

재판부는 사망자들이 스스로 안전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점을 고려하여 여행사의 책임을 80%로 제한했습니다. 이는 사고의 경위와 사망자들의 행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단으로 보입니다.

 

사건 배경

2019년 5월 29일, 부다페스트에서 한국 관광객 25명이 탑승한 다뉴브강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대형 크루즈선과 충돌해 침몰한 사건입니다. 이로 인해 25명의 한국인 여행객이 사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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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번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소송에서 여행사의 과실이 인정되고, 유족들에 대한 상당한 배상액이 판결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안전규정을 어기고 여행객의 안전을 간과한 여행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하며, 안전규정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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