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거물 우리 회사에 함박웃음
현대카드, 글로벌 금융사 대표들의 방문
현대카드를 찾은 비자 글로벌 CEO 및 CEMEA(중동, 유럽, 아프리카) 지역의 금융사 대표들은 AI와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현대카드 부회장 정태영은 이들을 직접 맞아 AI 및 데이터 솔루션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특별한 관심과 방문 배경
정태영 부회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한 10장의 사진은 이들 방문을 보다 의미있게 만들었음을 시사한다. 비자 글로벌의 CEO와 CEMEA 지역의 금융사 대표들은 현대카드를 찾아 AI 기반의 데이터 사이언스 솔루션을 직접 관찰하고 듣기 위해 방한했다. 이는 현대카드의 기술력과 혁신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AI와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 소개
현대카드는 AI와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금융 비즈니스를 혁신해 왔음을 밝혔다. 정태영 부회장은 AI 엔진을 기반으로 한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카드는 GPCC와 PLCC를 모두 성공시킨 유일한 회사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적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
지난해에는 미국 비자 본사에서 라이언 맥이너니 비자 최고경영자와 만나 ‘글로벌 데이터 파트너십’을 맺고 전세계 200여국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비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기로 한 현대카드는 현재도 많은 글로벌 금융사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CEMEA 지역의 금융사 대표들의 방문을 통해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에 대한 국제적인 인정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글로벌 금융사 대표들의 방문 | AI와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에 특별한 관심을 보임 |
현대카드의 AI와 데이터 사이언스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소개 | 글로벌 네트워크 및 협력 관계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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