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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연돈볼카츠 가맹점주 매출 과장 광고 공정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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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의 연돈볼카츠 가맹점주 협의회와의 분쟁

외식기업 더본코리아의 연돈볼카츠 가맹점주 협의회와의 갈등이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를 앞두고 공개되었습니다. 더본코리아가 산하 브랜드 연돈볼카츠의 매출액을 과장 광고했다는 주장과 이에 따른 가맹점주들의 이의 제기가 이어졌습니다. 더본코리아 측은 이에 대해 허위와 과장된 부분이 없다고 반박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맹점주의 공로

가맹점주들은 연돈볼카츠의 홍보 홈페이지를 통해 예상 매출액이 과장되었으며, 실제 개점 후 매출이 예상보다 현저히 부진하다고 주장합니다. 일부 가맹점주들은 폐점을 결정하고, 이를 통해 본사와의 민·형사상의 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가맹점주들은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로 인해 빚을 진 상황임을 알렸습니다.

가맹본부 예상 매출실제 매출수익률
338만∼465만원1천500만원20∼25%

이에 대해 연돈볼카츠 가맹점주협의회 공동회장은 매출과 수익률이 예상과 다르다며 월 100만∼150만원 정도의 수익만을 얻고 있다고 밝히며, 이들은 상품 가격을 조정하려 했으나 본사가 합의해주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률적인 쟁점

가맹 희망자들에게 명시적으로 (매출과 수익을) 액수로 약속하는 것은 가맹사업법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가맹점주 측의 법률대리인은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본사가 가격 조정을 거부했다는 점도 분쟁의 중요한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더본코리아의 입장

더본코리아는 허위나 과장된 매출액과 수익률을 약속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와 외식 시장의 변화에 따라 가맹점 수가 감소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가맹점주들은 실제로 본사 측에서 구두로 매출을 홍보한 사례가 있음을 주장하며 회사 측의 입장에 논란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결론

더본코리아는 유가증권시장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이로 인해 논란이 더 확산될 전망입니다. 이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향후 법적인 판단이 주목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출처: 연합뉴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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