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유럽 방산전시회 루마니아 K9 vs 노르웨이 천무 대결

info 속보

한국업체 28개 참가 '중소기업관도 마련...'유럽 K-방산 견제' 목소리도 []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유로사토리 2024’에 마련된 한국관 내 중소기업관을 찾은 사람들이 전시된 내용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방산업체의 유럽 진출, 유로사토리 2024

한국 방산업체가 유럽 최대 규모의 지상 무기체계 방산 전시회인 '유로사토리 2024'에 참가하여 28개 업체가 1070㎡ 규모의 전시장을 설치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관에는 13개 업체가 참가하여 한국 방산 관계자들이 협력과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한국 방산업체의 주목받는 제품과 현지 반응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와 천무를 유럽에서 처음으로 전시하며, 다양한 국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루마니아와 노르웨이는 K-9 자주포에 대해 수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유럽에서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전망입니다.

현대로템과 풍산의 전시품 및 관심

현대로템은 K-2 전차의 미래 버전을 전시하여 유럽 국가들의 주목을 받을 예정이며, 풍산은 K-9 자주포용 사거리 연장탄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제품과 기술력은 유럽 방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럽의 방산 산업 전략과 한국 기업 대응

유럽연합(EU) 및 프랑스 대통령의 발언을 통해 유럽의 방산 산업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방산 기업들은 이를 주시하고 전략을 수립하여 유럽 시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국가들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망한 현지 반응과 유럽의 방산 산업 전략을 고려할 때, 한국 방산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전략과 협력을 모색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기사는 저작권자의 CC BY 4.0 라이센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