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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94억 장충동 땅 190평 매입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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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장충동 토지 94억에 매입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서울 중구 장충동의 618㎡ 토지를 94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출은 약 65억원 가량으로 추정되며, 해당 토지에 설정된 78억원의 근저당권을 근거로, 은행의 토지담보대출금을 120%로 놓고 역산한 수치입니다.

토지 면적매입 가격대출 추정액
618㎡94억원65억원

한양도성 성벽 기저부가 발견된 토지

이승기가 매입한 토지는 지하에서 한양도성 성벽 기저부가 발견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토지는 약 10년 이상 공터로 남아 있었으며, 2012년에는 외식업체가 사옥을 짓기 위해 해당 부지와 그곳에 지어져 있던 지상 2층의 주택을 매입하고 철거한 바 있습니다. 성벽 기저부를 제외한 일부 토지에 대해 사용허가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승기와 이다인, 법정 공방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

이승기의 아내인 배우 이다인의 계부 A씨의 주가 조작 혐의에 대한 무죄 판결이 뒤집혔습니다. 대법원 제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 등에 대해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해당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 2014년 11월∼2016년 2월: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하고 유상증자로 수익을 얻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 등
  • 2015년 3월: 회사가 거짓 공시하여 주식과 전환 사채 취득 자금 출처를 사실과 다르게 한 사실이 밝혀짐
  • 대법원은 "거짓으로 기재된 주식이 총 주식의 1.56%에 이르고 이는 변동 보고 의무 발생 기준이 되는 1%를 초과하는 규모"라며 이같이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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