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엔 보고서에서 AI 특허 주도권 확대 예상
인공지능(AI) 특허 출원 현황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 특허 출원은 10년간 총 5만4000건으로 기록되었으며, 그 중 25%가 지난해에 신청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3만8000건 이상이 중국에서 신청되었으며, 이는 2위인 미국(6276건)의 6배 이상에 달합니다. 또한, 중국의 텐센트를 비롯한 기업과 기관들이 대부분의 최다 출원을 담당했습니다.
텐센트의 역할
텐센트는 중국에서 생성형 AI 특허 출원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최대 정보기술(IT) 기업입니다. 이 외에도 중국의 핑안보험, 바이두, 중국과학원 등이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국가별 출원 현황
국가 | 출원 건수 |
---|---|
중국 | 38000건 이상 |
미국 | 6276건 |
한국 | 4155건 |
일본 | 3409건 |
인도 | 1350건 |
상위 출원 기업 및 기관
- 텐센트: 중국 최대 정보기술(IT) 기업으로 1위
- 핑안보험, 바이두, 중국과학원: 중국 기업 및 기관으로 2∼4위를 차지
- IBM: 미국 기업으로 5위를 차지
- 알리바바: 중국 기업으로 상위에 이름을 올림
- 삼성전자: 한국 기업으로 상위에 이름을 올림
- 알파벳, 바이트댄스, 마이크로소프트: 각각 미국과 중국의 기업으로 상위에 이름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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