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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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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원 가혹행위 사망사건 관련 최신 소식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 사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눈물을 닦고 있다.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사망한 훈련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군기 훈련'(얼차려)을 지시한 중대장과 부중대장 등 장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를 받는 중대장 A 대위와 부중대장 B 중위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이에 대한 검찰의 결정이 기다려지고 있다.

훈련병 C씨가 숨진 지 24일 만이자 경찰이 수사에 나선 지 21일 만이다. 춘천지검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토해 청구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건은 지난달 23일 오후 5시20분쯤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발생했으며, 훈련 중 쓰러진 C씨에 대해 신병교육대대 의무실과 속초의료원으로의 후송 과정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혹행위 사건 관련 사실 확인

가혹행위 사건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해 현장 조사 및 경찰 조사, 의료기관의 진단서 등을 토대로 사건의 경위와 피해자인 훈련병 C씨의 상태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있는 중이며, 구속영장 청구 등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사건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의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며, 국가 및 군 당국의 조속한 진상 규명과 적절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구속영장 대상혐의
중대장 A 대위업무상 과실치사, 직권남용
부중대장 B 중위가혹행위

이와 같은 가혹행위 사건으로 인해 육군 내부의 윤리적, 교육적 문제에 대한 심각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에 대해 국민적 관심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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