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극우 방송 채널로 전락시킬 것!
더불어민주당,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지명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해당 후보자에 대한 비판은 그의 과거 발언과 행적에 근거한 것으로, 당의 입장을 최민석 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에서 밝히며 야당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이 공개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비판 사례
이진숙 후보자 지명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은 다수의 이유로 근거를 찾았습니다.
- 과거 SNS 발언: 이진숙 후보자는 MBC와 KBS가 핼러윈 축제를 이틀 전부터 예고해 더 많은 청년을 불러냈다는 '이태원 참사 기획설'을 암시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
- 공영방송 혐오 콘텐츠: 윤석열 대통령은 이 후보자를 앞세워 공영방송을 혐오 콘텐츠와 저질 음모론으로 도배할 수 있는 속셈을 의심했다.
이러한 이유로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피력했습니다.
결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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