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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저축은행 경영실태평가와 자산건전성 관리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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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일부 저축은행에 대한 경영실태평가 실시 예정

금융감독원이 이달말, 일부 저축은행에 대한 경영실태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현장점검후 적기시정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가 악화된 저축은행의 자산건전성 관리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경영실태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결과에 따라 적기시정조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경영효율화 및 건전성 개선을 위해 해당 조치를 부과할 수 있지만, 경영실태평가를 통해 적기시정조치가 부과될 것이라고 단정지어선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적기시정조치 부과 여부는 BIS비율,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하락 등의 지표와 저축은행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

저축은행의 자산건전성 및 대응책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의 경영실태평가 후 건전성 관리가 미흡한 경우 적기시정조치를 부과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자산건전성 지표 악화는 감내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은 자산건전성 악화에 대응하여 경·공매활성화, 중앙회의 'PF부실채권 정리 및 정상화 지원펀드' 등을 통해 연체채권 매각, 상각, 경·공매, 대출 재구조화 등을 통해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건전성 지표의 안정화가 예상된다.

BIS비율자산건전성 지표유동성비율
14.4% <규제비율 7% / 8%>192.0% <규제비율 : 100%>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02-2100-2993), 금융감독원 중소금융검사1국(02-3145-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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