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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총리와 권도형 초기 투자자 거짓 해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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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총리의 '테라루나' 사태와 스파이치 총리의 초기 개인 투자

테라폼랩스의 관련 문서를 바탕으로 몬테네그로 총리와 스파이치 총리의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SEC가 법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스파이치 총리는 2018년 4월에 75만개의 루나 코인을 1개당 10센트에 개인 투자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후 루나 코인의 가격은 크게 상승한 후 폭락하였는데, 스파이치 총리가 얼마의 이익을 보거나 손해를 보았는지에 대한 의혹이 총리실에 질의되었지만 답변이 없었습니다. 또한, 스파이치 총리가 당시 폭락 사태로 큰 손해를 본 것을 불평했다는 발언과 관련하여도 답변이 없었습니다.

 

SEC 제출 엑셀 자료에 포함된 정보

SEC가 법원에 제출한 엑셀 자료에는 테라폼랩스의 초기 투자자로 총 81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중 16번째로 스파이치 총리의 이름이 등장하며, 그는 75만개의 루나 코인을 1개당 10센트에 개인 투자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관련 자료에는 스파이치 총리가 근무한 회사인 다스 캐피털 SG에 대한 기록은 없습니다.

 

테라폼랩스 설립투자자 수스파이치 총리의 투자 내역
2018년 4월81명75만개의 루나 코인, 10센트에 개인 투자

 

의혹에 대한 관련 매체 및 시민운동단체의 반응

현지 일간지인 비예스티는 스파이치 총리의 투자 내역과 관련하여 총리실에 질의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시민운동단체인 URA는 "SEC의 자료를 통해 스파이치 총리의 거짓말이 드러났다"며 "즉각 사임하고 관할 당국은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몬테네그로 총리와 스파이치 총리의 초기 개인 투자와 관련된 의혹에 대한 수사와 공개적인 해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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