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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몬테네그로의 믿음직한 테라 초기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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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스파이치 총리-권도형 유착 의혹 관련 보도 내용 분석

몬테네그로에서 발생한 가상자산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인해 스파이치 총리와 권도형의 유착 의혹이 뒤흔들고 있는 상황에 대한 비예스티의 관련 보도 내용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테라·루나 폭락 사태

테라·루나의 발행사인 테라폼랩스의 초기 개인 투자자가 밀로이코 스파이치 현 총리였으며, 몬테네그로 일간 비예스티는 18일(현지시각)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제출한 테라폼랩스 관련 문서를 토대로 스파이치 총리와 권도형의 유착 관계 등에 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의혹의 핵심 내용

  • 미 증권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테라폼랩스가 설립된 지 2018년부터 2021년 여름까지 총 81명의 초기 투자자 중에 스파이치 총리의 이름이 나와 있으며, 스파이치 총리는 2018년 4월17일 75만개의 루나 코인을 1개당 10센트에 구매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스파이치 총리는 폭락 이전에 루나 코인을 팔지 않았다면 9000만달러(약 1242억6300만원) 가까운 손실을 봤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이에 대한 스파이치 총리와 정부 대변인의 응답이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 스파이치 총리는 2020년 1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몬테네그로에서 가상자산 보유 사실을 정부 관계 당국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몬테네그로 시민단체들은 스파이치 총리의 사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유착 의혹 관련 추가적인 사안

  • 권도형과 스파이치 총리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지속되고 있으며, 권도형은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후 미 증권거래소와 44억7천만달러(약 6조1600억원) 규모의 환수금과 벌금 납부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당시 구금돼 있던 권도형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다는 발언과 스파이치 당시 대표와의 관련 사항에 대한 의혹 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결론

이러한 몬테네그로의 스파이치 총리와 권도형의 유착 의혹에 대한 보도 내용은 해당 국가의 정치적인 안정성과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신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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