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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 일회용 면봉 기준치 37배 넘는 세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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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 결과 발표

서울시에서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균수 및 총용출량 초과 검출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성 검사에서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일회용 면봉과 종이 빨대 등 9건의 제품에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균수 및 총용출량이 검출되었으며, 해당 제품들은 모두 안전성 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품목초과 검출 내용
일회용 면봉세균수
일회용 종이 빨대총용출량

해외직구 제품의 위생관리 취약성

서울시는 국내 제품과 달리 해외 직구 제품의 경우 제품정보 누락이나 보관, 유통 과정에서 위생관리에 취약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국내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지를 요청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안전성 우려 제품에 대한 시민 참여 검사 확대

서울시는 이달부터 안전성이 우려되는 제품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선정하고 구매해 검사를 의뢰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하였으며, 검사 대상은 화장품과 의류 외 생활밀접용품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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