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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산업을 뒤흔인 엔비디아 혼자 남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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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IDIA),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등극

엔비디아가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떠오르면서 그 중요성과 영향력이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계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의 위상

엔비디아가 미국 뉴욕증시에서 전날 대비 3.51% 오른 135.58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3조3350억달러로 불어나며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을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등극하였습니다.

이는 AI 칩 수요와 주식분할 등의 호재에 힘입어 올해 들어 174% 상승한 결과입니다.

 

시장의 평가와 전망

월가는 엔비디아 주가가 앞으로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AI 칩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앞으로도 가장 큰 수혜를 보면서 시가총액이 4조~5조달러로 불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한스 모세스먼 로젠블랫증권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40달러에서 20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시총이 5조달러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거품 우려와 독점적 지위 위협

그러나 엔비디아의 유례없는 주가 상승 속도에는 거품 우려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의 추정 주가수익비율(PER)이 지나치게 높아 다른 기업들의 수치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애널리스트들은 엔비디아가 성장하는 시장에서 이익을 취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높은 영업이익률과 함께 독과점 관련 제재를 받을 가능성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론

엔비디아의 AI 칩 시장 선도적인 입지와 세계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하며 일으키는 파장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따라 생기는 거품 우려와 독점적 지위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발전이 미래 시장에서의 엔비디아의 위치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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