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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의 목소리에 정부가 귀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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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파업 관련 최신 소식

최근 의료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파업 관련 소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정부, 대한의사협회(의협), 및 관련 병원들의 최근 움직임에 대해 알아봅시다.

정부, 대한의사협회(의협) 대화 촉구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집단휴진 결정에 대해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환자들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정부는 형식, 의제에 구애없이 언제든지 의료계와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집단휴진 30% 넘은 지자체정부 대책
18일 집단휴진에 대해 30%를 초과한 시·군·구는 4곳으로 확인되었고, 해당 지역에 대해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정부는 해당 시군구를 대상으로 소명절차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업무개시명려에 따른 채증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행정처분 절차에 있어 여러 가지 소명을 들어야 합니다. 채증 작업 이후 업무정지나 과징금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병원 내 의사 사직서 처리 문제

지난 2월 낸 사직서를 기준으로 사직 처리를 할 경우 6월까지 받지 않은 월급에 대해 전공의가 민사소송을 걸 수 있고, 6월에 새로 사직서를 받으면 전공의 측에서 반발할 수 있다는 이유로 현재 각 병원에서 사직서 처리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의 '무기한 휴진' 투표

서울대 의과대학·병원 교수들이 내주 휴진을 지속할지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휴진 기간 등에 대해 투표한 후 결과는 21일 또는 22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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