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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아파트 화재 3시간 만에 합동 경찰·소방 감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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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 화재: 상황 및 대응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3시간만에 소방 당국에 의해 완전히 진압됐습니다. 화재로 3명이 병원에 옮겨졌고, 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조치를 받았으며, 14명은 옥상으로 대피했고 22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화재 진압 시간과 대피 상황

이번 화재는 단 3시간 13분 만에 소방 당국에 의해 완전히 진압되었습니다. 주민들 중 14명은 옥상으로 대피했고, 22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지상에서도 3명이 구조되었습니다.

부상 상황 및 대응

화재로 인해 3명이 병원에 옮겨졌고, 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현장에서 조치를 받았으며, 주민 14명이 옥상으로 대피했으며, 자력으로 대피한 인원은 2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명의 부상자는 양손에 화상을 입어 응급 이송됐습니다.

향후 조치 및 조사 계획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은 내일 경찰과 소방 합동 조사 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상자 현황대피 상황
3명 병원 이송옥상으로 대피한 주민: 14명
7명 연기 흡입 조치자력으로 대피한 주민: 22명
한 명의 화상 부상자 응급 이송지상에서 구조된 인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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