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마약성 수면제로 10초 시술 유아인의 이유는?

info 속보

유아인 사건: 의사의 증언과 혐의 해명

 

배우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공판이 계속되는 가운데, 유아인의 주치의가 마약으로 분류되는 의료용 수면 마취제 프로포폴을 투약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한 주치의의 증언과 혐의에 대한 해명은 어떤 내용일까요?

의사가 증언한 내용

의사 A씨는 유아인이 수면 마취제를 투약한 이유에 대해, 불면증으로 시행한 SGB 시술에서 고통을 겪어 마약을 복용한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SGB 시술은 바늘을 목 부분에 찔러 넣어야 하는데, 이로 인해 고통을 겪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A씨는 “시술 자체는 10초면 끝나지만 (시술이) 끝나고 일어나는 변화를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유아인이 고통과 공포를 느껴 마약을 복용한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의사의 혐의 해명

A씨는 유아인의 부친과 누나 등 대면 확인하지 않은 가족 명의로 의료용 수면 마취제 처방전을 발행한 혐의에 대해, “코로나19 환자와 공무원 약 배달이 한시적으로 허용되는 때였다”며 “처방전을 퀵 (배달)로 보내는 데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A씨는 시술이 아닌 다른 목적의 수면 마취는 한 바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유아인의 혐의

유아인은 지난해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병·의원 14곳에서 총 181회에 걸쳐 마약류로 지정된 의료용 수면 마취제와 다른 수면제를 복용하는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프로포폴의 특징

프로포폴은 수면 마취를 위한 정맥 주사제이며, 짧은 시간 안에 깊은 잠에 빠지게 하고, 도파민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을 활성화시켜 황홀한 느낌을 유발합니다. 이에 대한 유아인의 해명은 다음 공판에서 밝혀질 예정입니다.

결론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공판은 계속되고 있으며, 의료용 수면 마취제를 투약한 이유와 혐의에 대한 해명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소식은 7월 24일에 열리는 다음 공판에서 예상됩니다.

 

이 기사는 저작권자의 CC BY 4.0 라이센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