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보수 정치인 3인이 모인 어대한 회동에 이목!

info 속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예비후보들의 출마 선언과 입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오는 일요일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윤상현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이미 출마를 선언했고, 나경원 의원의 입장은 묘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출마 선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오는 23일 국회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설이 이어졌지만, 한 위원장 측은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전화통화 내용을 통해 출마 결심을 밝히고 윤 대통령이 격려로 응답했다고 전해졌습니다.

  • 한동훈 위원장: 출마 결심을 밝히고 윤석열 대통령이 격려로 응답
  • '채 상병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출마 선언에 어떤 입장이 담길지 주목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의 출마 선언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당과 정부 모두의 한마음 한뜻으로, 총선을 통해 드러난 민심을 온전히 받들어 개혁을 이뤄내야 한다"며 출마를 선언하면서, '당정 일체'를 강조했습니다.

  •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당정 일체'를 강조하며 출마 선언

나경원 의원의 입장

나경원 의원은 아직 출마를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넓고 깊게 경청하고 있습니다. 저의 결정의 시간, 결정의 때는 차오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나경원 의원: 아직 출마 선언은 안 했지만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상현 의원의 출마 의사 밝힘

수도권 5선인 윤상현 의원은 한동훈과 원희룡 두 경쟁자를 함께 비판하며 출마 의사를 밝히고, "총선 패배한 분들은 자숙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윤상현 의원: 한동훈과 원희룡 두 경쟁자를 비판하면서 출마 의사를 밝힘
윤상현 의원나경원 의원
한동훈과 원희룡 두 경쟁자를 비판하며 출마 의사를 밝힘아직 출마 선언은 안 했지만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밝힘

국민의힘의 당대표 선거는 '어대한' 대세론으로 치러지고 있으며, 다양한 후보들의 입장과 입후보간의 갈등들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MBC뉴스

이 기사는 저작권자의 CC BY 4.0 라이센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