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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폭염 1100명 사망 정부 황당답변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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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성지순례 사태 관련 입장 발표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최근 폭염으로 인해 성지순례 기간 중에 1126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에 따른 정부의 입장 발표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사우디 관료의 발언

사우디 고위 관료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국가의 관리 책임에 실패하지 않았지만 위험을 간과한 일부 사람들의 오판이 있었다"고 발언했습니다.

사우디 정부의 입장

이 관계자 발언은 정부 책임이 아니라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으며, 정부는 "극심한 폭염과 힘겨운 기상 조건에서 발생한 사태"라고 설명하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성지순례 사태와 사우디 정부의 입장

이번 성지순례 사태 이후 사우디 정부가 이 같은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폭염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논란이 예상됩니다.

1126명2015년5대 의무

올해 성지순례 기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으로 현재까지 1126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는 2015년 성지순례 기간 압사 사고로 2000명 이상이 숨지면 가장 많은 피해 규모입니다. 무슬림들에게는 반드시 행해야 하는 5대 의무 중 하나인 성지순례는 매년 이슬람력 12월 7∼12일에 치러지는데, 이번 폭염으로 인한 피해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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