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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메시지? 의심 가득한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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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한송원 기자의 분석

네, 1시간 차이를 두고 선언을 하게 됩니다. 출마 포부나 메시지는 조금 전 리포트로 전망을 해봤습니다만, 선언 직후 기자들의 현안 질문에 대한 답변도 나름 의미가 있을 걸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큰 현안인 해병대원 특검법과 관련한 입장에서부터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
대선 체급답게!

대선 출마 선언과 현안 질문

한동훈 전 위원장의 입장에 좀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희룡 전 장관과 나경원, 윤상현 의원은 대체로 특검보단 수사가 우선이란 입장인 걸로 알려졌는데요. 한 전 위원장의 경우 현재 민주당의 특검법안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거야 투쟁에 나서면서도, 국민들 눈높이에서 궁금해하는 의혹은 해소해야 한다는 등 주도적으로 현안 해결 의지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대선 체급에 맞는 경쟁
  • 특검보다 수사 우선의 입장
  • 국민들 눈높이에서 의혹 해소

대통령과의 소통 및 친한동훈 계급

대통령과 어떤 식으로 소통하는지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인데, 총선 이후 윤 대통령과 만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진 한 전 위원장은 총선 후 처음으로 전화를 했죠. 윤 대통령은 그 시점을 전후해 원희룡 전 장관을 만나게 됩니다. 현재 친윤계 의원들 다수가 원 전 장관을 돕겠다는 입장이라는데, 지난해 김기현 대표를 '연대'로 만들어낸 장제원 전 의원의 등판 여부도 변수 중 하나라고 합니다.

당내 계파구도와 러닝메이트

다른 주자들은 물밑영입 얘기는 나오지만, 아직 뚜렷하게 공개된 러닝메이트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 애매하고 복잡한 계파구도에, 최고위원 후보군들도 나름 치열한 눈치싸움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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