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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값 하락 기러기 아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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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화 약세와 관련한 최신 소식 및 전망

한국의 원화가치와 당국의 대처에 대한 최신 소식과 향후 전망을 알아봅시다.

원화값과 엔화값 변동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값은 1388.3원에 거래를 마무리했으며, 장중에는 1392.9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는 지난 4월16일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또한 달러당 엔화도 장중 159엔으로 하락하여 이전 저점에 근접했습니다.

외환당국의 대응

외환당국은 원화 약세에 대응하여 국민연금과 외환스왑 거래 한도를 500억달러로 전격 증액했습니다. 이는 기존 350억달러에서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이를 통해 외환보유액에서 직접 달러를 주는 교환 계약을 강화해 환율 변동성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원화의 실질 통화가치 하락

한국의 원화의 실질실효환율은 올해 들어 1.4% 내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가운데 낙폭이 5번째로 컸습니다. 이는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의 통화 가치가 낮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로, 전문가들은 당분간 1300원 후반대의 원화 약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환율 감시 대상 제외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감시 대상에서 제외하고, 대신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의 외환정책 대외 신뢰도가 높아졌으며, 외환당국의 운신의 폭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들을 종합해보면, 원화의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외환당국은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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