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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 소녀상 일본 항의에 보편적 여성인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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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데냐섬의 평화의 소녀상 설치와 논란

일본 정부의 압박으로 세계 각지의 평화의 소녀상이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이번에 사르데냐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은 출발부터 여러 논란을 빚었습니다. 스틴티노 해안가에서 열린 제막식 행사에는 일본 대사관의 비문 문구에 대한 항의로부터 시작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이탈리아 최초 소녀상 설치

사르데냐섬의 바닷가 휴양지에 위치한 스틴티노 시에는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습니다. 이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를 상징하고 전 세계의 여성들을 대표하여 전시 성폭력이 중단되기를 기대하는 취지로 설치되었습니다. 이 소녀상은 주변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기억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비문 문구에 대한 논의와 항의

하지만 제막식 진행에 앞서, 일본 대사관은 소녀상의 비문 문구에 대해 항의하고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에 대해 스틴티노 시장은 항의를 거부하며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를 통해 한국의 공식 입장을 확인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일본과의 논란

일본 대사는 비문의 편향성을 지적하며 관련 내용을 변경할 것을 요구했지만, 스틴티노 시장은 이를 거부하고 여성에 대한 전쟁 폭력을 강조하며 소녀상이 보편적 여성 인권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세계에 미칠 영향

일본 정부와 대사관의 논란으로 세계 각지에 설치된 소녀상들이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사르데냐섬의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싼 논란은 불씨를 남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에 대한 해결책과 영향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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