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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백 마무리 vs 확산 언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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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복귀 설득 속도낼 듯…내달초 미복귀자 처분 여부 '결단' 가능성

6월 말에 정부가 전공의들에 대한 유화책을 발표하며, 내달 초에는 미복귀자에 대한 '결단'을 고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계와 정부 간의 의료 공백 사태가 다시 봉합과 확산의 기로에 서게 됐는데, 정부는 복귀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을 '취소'하며 '없던 일'로 만들기는 어렵다고 하고 있습니다. 여론 악화로 인해 보건의료 노동자단체가 이달 말까지 진료 정상화가 안 되면 전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압박하는 등, 신속한 사태 해결에 대한 요구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범의료계특위 출범, 서울대병원 휴진중단 투표…의정대화 '기로'

의료계가 교수들과 지역의사회 등이 참여하는 범의료계 특위를 출범하면서 의정 대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의료공백 사태가 마무리될지 기대된다.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한 후, 정부와 의료계 사이의 대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의대 교수 등은 이달 말과 내달 초 '무기한 휴진'을 계획하고 있어, 의료 현장의 혼란과 환자들의 고통이 더 심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환자단체 대규모 거리 집회, 보건의료 노동자단체 압박

환자단체가 대규모 거리 집회를 계획하고 있고 보건의료 노동자단체가 진료 정상화가 지연된 경우 전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압박하는 등, 사태 해결에 대한 여론의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와 의료계 사이의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정 대화를 위한 물밑대화 진행 중

정부와 의료계는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통해 본격적인 의정 대화를 위한 물밑대화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이 의제 등에 대해 어느 정도 합의를 본다면 이르면 다음 주 중 의정 간 대화체가 꾸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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