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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올림픽 전 센강 똥 사건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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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센강 재정화 캠페인 논란

파리에서는 센강의 수질 문제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파리올림픽을 앞둔 시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센강을 향한 위협적인 캠페인이 등장하면서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논란의 중심에 있는 세부 사안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똥을 싸자는 캠페인 확산

파리에서는 '#JeChieDansLaSeineLe23Juin'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한 사이트가 등장하면서, 시민들에게 센강을 오염시키라는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6월 23일 센강에서 똥을 싸다"는 뜻으로, 이 캠페인은 파리 시민들 사이에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캠페인 배경과 논란 요지

파리를 관통하는 센강은 올림픽에서 철인 3종 수영과 수영 마라톤이 치러지는 장소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대장균 등 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하며 수질이 좋지 않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이에 캠페인을 전개한 사이트는 센강이 얼마나 오염되어 있는지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센강이 깨끗하다는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정부 관계자들을 조롱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수영 가능한 깨끗한 강 만들기

캠페인 사이트를 개설한 익명의 프로그래머는 센강의 오염 문제를 지적하고, 정부가 수영 가능한 깨끗한 강을 만들기 위해 투입한 자금과 실제 수질 상태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며 논란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현지 언론을 통해 발언한 그는 사람들이 실제로 센강에 똥을 싸거나 활동적으로 개입할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끌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투자수질 상태
14억유로(약 2조815억원)대장균 기준 초과

정부는 센강의 수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14억유로(약 2조815억원)가 투입되었지만, 최근 수질 검사 결과 센강의 대장균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수영이 적합하지 않음이 드러났습니다.


뉴스 출처: 연합뉴스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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