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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 고 변희수 하사가 안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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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사 안장식 및 인권 활동가들의 추모

국립대전현충원 충혼당에서 고변희수 하사의 안장식이 엄수되었습니다. 10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진행된 안장식은 군인권센터, 변희수재단 준비위원회, (사)청소년성소수자지원센터 띵동이 주최했습니다. 유족과 시민들은 안장식에 참석하여 변 하사를 추모했고,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은 추도사를 통해 변 하사의 헌신을 기리며, 국가인권위원회, 국방부 중앙전공사상심사위원회의 결정을 감사했습니다.

안장식에 참석한 군인권센터, 변희수재단 준비위원회, (사)청소년성소수자지원센터 띵동의 주최로, 1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했습니다.

변하사의 생전과 전쟁

변하사는 성확정수술(성전환 수술)을 한 후 '심신장애'로 규정되어 육군으로부터 강제 전역시켰습니다. 이에 변 하사는 강제 전역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2021년 3월 3일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변 하사의 사망 후, 행정소송은 2021년 10월 원고 승소로 결정되었습니다. 2022년 12월에는 육군 보통전공사상심사위원회가 변 하사의 사망이 공무와 타당한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했으나 국가인권위원회가 재심사를 권고했고, 국방부 중앙전공사상심사위원회에 의해 지난 3월 29일 변 하사의 순직이 인정됐습니다.

변하사는 성전환 수술로 인한 강제 전역 문제와 사후에 이어진 행정소송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의 생전과 행정소송의 과정은 큰 사회적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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